“무조건 스킨십” 김영권, 최수종 공감하게 한 금실 비결(세컨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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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이 금실 비결을 공개한다.
달콤한 곶감의 맛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최수종은 조원희와 김영권에게 곶감씨 날리기 게임을 제안하며 승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다.
이에 최수종은 "나도 스킨십을 좋아한다. 대놓고 말하면 방송 불가"라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해져 '삐 처리'가 난무하는 수다의 현장이 어땠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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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영권이 금실 비결을 공개한다.
1월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맹활약 중인 조원희와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권이 강원도 홍천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는 세컨 하우스를 찾은 귀한 손님을 위해 직접 말린 곶감의 첫 시식에 나선다. 달콤한 곶감의 맛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최수종은 조원희와 김영권에게 곶감씨 날리기 게임을 제안하며 승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운다.
게임을 시작한 최수종은 국가대표도 두손 두발 들게 하는 견제와 승부욕을 펼치고, 이에 아내 하희라마저도 혀를 내둘렀다고 전해져 과연 양보 없는 대결의 현장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이날 최수종과 하희라는 저녁 만찬에서 조원희, 김영권과 노필터 수다를 펼친다. 특히 김영권은 부부 금실 비결에 대해 “무조건 스킨십”이라고 답해 최수종을 박수 치게 만들었다고.
이에 최수종은 “나도 스킨십을 좋아한다. 대놓고 말하면 방송 불가”라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전해져 ‘삐 처리’가 난무하는 수다의 현장이 어땠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사진=KBS 2TV)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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