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용인경량전철 운영·유지보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3. 1. 19. 08:21
[헤럴드경제=증권부] 다원시스는 용인경량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85억2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0.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운영 개시일로부터 10년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민해서 선물했더니” 받는 족족 당근마켓 되팔기…벌금 주의보
- 두돌 아기 몸에 피멍…“멍크림 발라줬다”는 보육교사 소행이었다
- “핸들도 안 잡고 운전해?” 솔로들 위험한 데이트, 방통위도 ‘화들짝’
- 지하철서 태연하게 담배 피운 남성…"신고한다" 말해도 아랑곳
- 목동 아파트 마저 최고가서 6억 '뚝'…안전진단 약발 어디로 [부동산360]
- “송혜교 복수 이 정도일 줄은” 넷플릭스 이용자 1년 새 최대치 찍었다
- “회사 출근이 그렇게 끔찍한가?” 돈보다 ‘재택 근무’ 택한 직장인들
- “다들 연봉에 얼마나 불만이 많으면” 연봉협상 유명 강사 ‘유혹’
- “최민식 반전극 2월까지 기다려” 디즈니 ‘꼼수’에 뿔난 이용자들
- “친자식 맞다” UN 김정훈, 임신 공개한 前연인 상대 소송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