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NEW '소프트 필' & '소프트 필 레이디', 다양한 컬러에 비거리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역대 가장 부드러운 임팩트와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소프트 필'은 이런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비거리 손실 없이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역대 가장 부드러운 임팩트와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한다.
최근 스릭슨 골프볼의 퍼포먼스는 박인비, 전인지, 이민지 등 최정상급 투어 선수들이 사용해 ‘메이저 챔피언들의 볼’로 불릴 만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소프트 필’은 이런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비거리 손실 없이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2피스 구조와 아이오노머 커버로 제작된 NEW ‘소프트 필’의 가장 큰 특징은 스릭슨만의 페스트 레이어 코어(Fast Layer Core) 기술로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구성으로 반발력 향상과 커버에는 338 스피드 딤플(338 Speed dimple pattern)을 적용하여 중력에 의한 저항을 최소화해 비거리 증가는 물론 롱게임 퍼포먼스도 보장한다.
특히 여성 전용으로 출시된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필’ 보다 컴프레션이 2 낮춰져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거나 낮은 탄도 때문에 고민인 여성 골퍼들에게는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의 ‘소프트 필’은 기본 컬러인 소프트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외 브라이트 그린, 브라이트 오렌지, 브라이트 레드 컬러로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화이트와 패션 핑크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샷 직후 볼 낙하지점을 멀리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어 골퍼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릭슨 NEW ‘소프트 필’과 ‘소프트 필 레이디’는 권장소비자가격 28,000원으로 1월 17일부터 전국 스릭슨 취급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릭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연애 중 결혼 이야기 아무 의미 없어..그렇게 따지면 난 53번쯤 결혼했어야"(한혜진)
- 설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백수 생활ing.. 망가진 생활 패턴 고백
- 홍서범 "여복을 타고났다는 말에 ♥조갑경이.." 류승수 "아내와 무조건 이혼할 사주" (돌싱포맨)
- 이시영, 5살 아들 귀여운 사진 실력에 폭소 "거의 3등신"
- 유명 가수, KTX서 '턱스크' 지적에 고성방가 난동 "연예인이라 지적하냐"
- 韓 축구 '레전드'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