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설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온정 전달

박홍식 기자 2023. 1. 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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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전했다.

이명기 의장과 시의원들은 18일 오후 김천 감문면 '편안한집'과 남면 '김천행복한요양원' 등을 찾아 위문품을 건넸다.

이명기 의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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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전했다.

이명기 의장과 시의원들은 18일 오후 김천 감문면 '편안한집'과 남면 '김천행복한요양원' 등을 찾아 위문품을 건넸다.

이명기 의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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