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약 판매 반대 집회
김성식 기자 2023. 1. 19. 07:27
(워싱턴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민단체 '크리스천 디펜스 연합' 주최로 동네 약국에서의 낙태약 판매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린 가운데 패트릭 마호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달 초 미 식품의약국(FDA)은 처방전이 있는 시민들에게 편의점 약국을 제외한 소매 약국에서 낙태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2023.1.1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울고 있는 내 모습이"…슈, 또 눈물 뒤범벅 오열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