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미남’ 홀란, 남성잡지 GQ 표지 모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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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이 금발을 자랑하며 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남성잡지 GQ 영국판은 2월호 표지 모델로 엘링 홀란을 선택했다.
GQ는 "홀란은 북유럽의 축구의 신이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젊은 스트라이커고 최근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신입생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워했던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다. 하지만 홀란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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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엘링 홀란이 금발을 자랑하며 잡지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남성잡지 GQ 영국판은 2월호 표지 모델로 엘링 홀란을 선택했다. 홀란은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GQ는 “홀란은 북유럽의 축구의 신이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젊은 스트라이커고 최근10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신입생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리워했던 맨체스터 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다. 하지만 홀란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홀란의 축구 생활 그리고 그 밖의 이야기들을 전했다.
홀란은 명상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다. 그는 “긴장을 풀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스트레스는 누구에게나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명상의 개념은 생각을 놓아 버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정말 잘 맞았다”라고 말했다.
홀란은 평소에도 그런 부분들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평상시에 별로 하는 일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치료를 받는다. 하루가 거의 끝난 것이다. 집에 가서 긴장을 풀고 다음 훈련을 준비하고 저녁을 먹고 잠을 잔다. 난 경기 전에 경기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난 어제와 내일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사진=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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