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한 가정에서 세개의 박사 메달"…사회주의제도의 '복 받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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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한 중앙병원에서 의료일꾼으로 일하는 한 주민의 가정을 조명하며, 이 가정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에서 실장으로 일하는 남편과 평양의학대학 유전의학연구사의 딸을 포함해 세 개의 박사메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평범한 가정의 세개의 박사 메달은 사회주의제도에서 꽃피는 복받은 삶, 그 품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에 대한 생동한 실례로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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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한 중앙병원에서 의료일꾼으로 일하는 한 주민의 가정을 조명하며, 이 가정에는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에서 실장으로 일하는 남편과 평양의학대학 유전의학연구사의 딸을 포함해 세 개의 박사메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평범한 가정의 세개의 박사 메달은 사회주의제도에서 꽃피는 복받은 삶, 그 품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에 대한 생동한 실례로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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