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닮은 화려한 미모...걸그룹 해도 되겠네
조준원 2023. 1. 19. 05:15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아기 참새 머리 같지 않나요? 짹짹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스물한 살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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