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파격 시스루에 타투도 살짝…♥유현철 반한 고혹美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18일 옥순은 "서로서로 칭찬 핑퐁 한 날. 얼굴 작단 말 533652126번쯤 들어서 부끄럽. 예쁜 사진 찍어 준 초희언니(9기 옥순). 역시 퀸옥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한 옥순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코, 시원한 미소 등 옥순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탄탄한 직각 어깨와 가냘픈 팔뚝, 쇄골 부분의 타투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글에는 사진을 찍어준 9기 옥순이 "꺅 내가 찍어준 사진. 뿌듯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순은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최근 MBN·ENA '돌싱글즈 3' 유현철과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10기 옥순]-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