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1. 19. 02:54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검찰이 조금 전 100억 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모닝와이드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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