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봉제업체 경영 안정 도와요”… 광진구, 폐원단 종량제봉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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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영세 봉제업체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폐원단 처리 종량제봉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영세봉제업 폐원단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엔 총 170개 업체에 2만1560매의 종량제봉투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폐원단 처리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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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영세 봉제업체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폐원단 처리 종량제봉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영세봉제업 폐원단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관내 영세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60매씩 75ℓ 종량제봉투를 제공한다. 지난해엔 총 170개 업체에 2만1560매의 종량제봉투를 지원한 바 있다. 소요된 예산은 약 4300만원으로, 업체당 평균 36만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냈다.
올해부터는 종량제봉투를 사업장에 직접 배송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폐원단 처리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상시 가능하나, 방문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서류 검토 과정을 거쳐 지원이 확정되면 사업장 주소로 택배 배송된다. 연 1회 신청만으로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분기별 종량제봉투를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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