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64년생 집안이 환해지는 경사 맞습니다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9일 목요일(음력 12월 28일 정축)
▶ 쥐띠
48년생 애정표현은 넉넉하게 해야 한다.60년생 큰 부자 아니어도 베풂을 가져보자.72년생 긍정인 대답 허락임을 알아내자.84년생 보석 같은 제안 두 말이 없어야 한다.96년생 뭐라 하는 소리 한 귀로 흘려내자.
▶ 소띠
49년생 엄살을 모르는 강함을 지켜내자.61년생 가뭄에 단비 같은 도움을 받아내자.73년생 기회다 싶어도 저울질을 더해보자.85년생 사소한 부딪힘 약자가 되어주자.97년생 숙제 마친 후에 편안함에 빠져보자.
▶ 범띠
50년생 위풍당당 머뭇거림이 없어야 한다.62년생 반가웠던 손님 불청객이 되어 진다.74년생 팍팍한 현실에 위로가 필요하다.86년생 아쉬웠던 부분 넉넉히 채워진다.98년생 선의의 거짓으로 순간을 넘어가자.
▶ 토끼띠
51년생 앉아서도 천리 기다리면 복이온다.63년생 생각은 복잡해도 처음을 지켜내자.75년생 축하와 감동을 동시에 받아내자.87년생 책임지는 자세 점수를 크게 한다.99년생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가 보인다.
▶ 용띠
52년생 안쓰러운 사정도 구경에 그쳐보자.64년생 집안이 환해지는 경사를 맞이한다.76년생 의미가 남다른 선물이 오고 간다.88년생 노을이 고운 저녁 마냥 즐거워진다.00년생 거절은 단호하고 냉정해야 한다.
▶ 뱀띠
41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나들이를 해보자.53년생 이길 수 없으면 두 손 두 발 들어내자.65년생 화낼 상황에도 미소를 보여 내자.77년생 깎아 달라 흥정 본전도 못 건진다.89년생 실패도 과정이다. 겸허히 받아내자.01년생 허세도 정도껏 지나치면 흉이 된다.
▶ 말띠
42년생 낯설고 불편해도 자리를 지켜내자.54년생 한 수 위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우자.66년생 지름길이 없다. 단계를 거쳐보자.78년생 뜨거웠던 기대 찬바람이 불어온다.90년생 공 들인 만큼의 보답을 받아내자.02년생 별천지 호사에 어깨춤이 들썩인다.
▶ 양띠
43년생 꺼진 불 다시 보고 확인을 다시 하자.55년생 든든한 장사 밑천 호기를 부려보자.67년생 숫자에 약해도 따질 것 따져내자.79년생 새로운 터전 꽃방석이 되어준다.91년생 치명적인 유혹도 모른척 지나치자.03년생 운명이 점지해준 인연을 만나보자.
▶ 원숭이띠
44년생 초라한 결과 서러움이 밀려온다.56년생 기분에 의한 결정 상처로 얼굴진다. 68년생 과거를 지우고 새로움을 택해보자.80년생 그림 같은 평화 신선놀음 해보자.92년생 어렵다 하는 포기 꼬리가 달려진다.04년생 자유롭지 못했던 가난을 벗어난다.
▶ 닭띠
45년생 이해는 하지만 미움이 남겨진다.57년생 기쁘고 아름다운 눈물이 흘려진다.69년생 불이익이 따라도 소신을 지켜내자.81년생 치솟는 유명세 날개가 달려진다.93년생 싫다 하는 거절 이별임을 알아내자.
▶ 개띠
46년생 화려하고 멋있는 솜씨를 보여주자.58년생 수업 받는 학생 가르침을 받아내자.70년생 격해지는 감정 쉼표를 찍어내자.82년생 자존심도 체면도 땅으로 묻어내자.94년생 고마운 부름에 재촉걸음 걸어보자.
▶ 돼지띠
47년생 반갑게 맞아주는 추억을 찾아가자.59년생 까치발 서던 소식 만세가 불려진다.71년생 지나친 겸손 역효과를 불러낸다.83년생 쇠뿔도 단김에 빠름을 가져보자.95년생 투박해 보여도 꾸밈이 없어야 한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