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1G 0골'...775억 사나이, 욕 안 먹는 게 신기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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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여름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에 이적료만 5,800만 유로(약 775억 원)를 지불했다.
이어 "히샬리송은 여름에 첼시, 아스널 제안을 받았다. 협상이 이뤄질 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전화를 걸어 제의를 했다. 토트넘이 적절한 이적료를 지불해 히샬리송을 품었다. 히샬리송은 리그에서 골이 없고 팀이 4위권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며 좌절감을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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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히샬리송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여름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에 이적료만 5,800만 유로(약 775억 원)를 지불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라는 확고한 공격 라인이 있고 루카스 모우라, 브리안 힐을 보유한 걸 고려하면 과감한 투자였다. 공격 모든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고 득점력까지 있는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확실한 도움을 줄 것으로 보였다.
에버턴 에이스이자 브라질 대표팀 주전인 히샬리송은 아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골이 없다. 총 11경기(선발 5경기)에 나왔지만 0골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2골을 넣었는데 마르세유전 1경기에 나온 득점이다. 나머지 3경기에선 침묵했다. 에버턴에서 매 시즌 리그 10골 이상씩 넣던 모습은 사라졌다.
브라질 대표팀만 가면 살아났는데 토트넘 유니폼만 입으면 파괴력이 줄어들었다. 부상까지 잦아 제대로 활용도 되지 못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하다 부상을 입어 최근까지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다 아스널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복귀전을 가졌다. 활발함을 더하긴 했으나 득점은 없었다.
영국 'HITC'는 18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은 운이 좋다. 다윈 누녜스 등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공격수들이 비판을 들을 때, 홀로 피했다. 월드컵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 토트넘에서 부진이 가려진 것 같다. 많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토트넘에 온 히샬리송은 EPL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선발 입지도 구축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이어 "히샬리송은 여름에 첼시, 아스널 제안을 받았다. 협상이 이뤄질 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전화를 걸어 제의를 했다. 토트넘이 적절한 이적료를 지불해 히샬리송을 품었다. 히샬리송은 리그에서 골이 없고 팀이 4위권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며 좌절감을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정이 빡빡하게 진행됨에 따라 부상에서 돌아온 히샬리송은 출전시간을 차츰 늘려갈 것이다. 손흥민, 케인 의존증이 심한 가운데 히샬리송이 힘을 실어야 토트넘은 지금의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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