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송가인, 시니어 모델에 감탄 “우리 아빠도 시키고파”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1. 18.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덩이들고' 송가인이 시니어 모델 포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사연자를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은 사연자를 찾아 이동했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본 장면은 시니어 모델 수업이 진행 중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덩이들고’ 송가인이 시니어 모델 포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사연자를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행선지는 서울 성수동.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은 사연자를 찾아 이동했다.

‘복덩이들고’ 송가인이 시니어 모델 포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방송 캡처
허경환은 성수동 거리를 보며 “여기 보면 폐공장을 커피숍, 빵집 등을 만들어서 카페 거리가 됐다. 카페 거리 갔다가 깡패 거리 있거든”이라고 개그감을 뽐냈다.

이에 송가인은 크게 웃어줬고 이를 포착한 김호중은 “이제 가인 누나가 많이 웃어주시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오빠가 그렇게 웃기진 않은데 은은하게 웃기다”라고 화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은 대형 컨테이너 가득한 장소에 도착했다.

홀린 듯 건물 안으로 들어간 이들은 감탄하며 입을 다물지 못해 사연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본 장면은 시니어 모델 수업이 진행 중이었다.

시니어 모델들의 워킹을 보던 송가인은 “우리 아빠도 모델 시키고 싶다”라며 마음을 내비쳤다.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던 세 사람은 “멋있다” “우와”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