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비닐하우스에서 불...60대 사망
김태원 2023. 1. 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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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건건동에 있는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서 화초를 재배하며 거주해온 65살 남성 A 씨가 숨졌고, 50㎡ 비닐하우스 한 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전기난로 등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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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건건동에 있는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서 화초를 재배하며 거주해온 65살 남성 A 씨가 숨졌고, 50㎡ 비닐하우스 한 개 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전기난로 등에서 불이 시작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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