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일주어터 김주연, 신생팀 합류 “풋살 4개월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주어터 김주연이 신생팀에 합류하며 풋살 4개월 차라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에 11번째 팀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11번째 신생팀은 크리에이터 군단으로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 심으뜸, 축구 크리에이터 이수날 정이수에 이어 일주어터 김주연이 등장했다.
김주연이 풋살 4개월 차라고 밝히자 심으뜸과 김주연이 "든든하다"고 말했고, 김주연은 "든든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주어터 김주연이 신생팀에 합류하며 풋살 4개월 차라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에 11번째 팀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11번째 신생팀은 크리에이터 군단으로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 심으뜸, 축구 크리에이터 이수날 정이수에 이어 일주어터 김주연이 등장했다.
일주어터는 일주일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채널로 구독자 62만 명. 김주연은 “(다이어트를) 매주는 못하고 격주로 하고 있다”며 “축구 좀 한다. 생각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 원래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주연이 풋살 4개월 차라고 밝히자 심으뜸과 김주연이 “든든하다”고 말했고, 김주연은 “든든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
이어 등장한 네 번째 멤버는 숏폼 크리에이터 진절미 이슬빈, 다섯 번째 멤버는 특전사 크리에이터 깡미 강은미였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직접 공개한 수료식 인증샷…이렇게 잘생긴 조교라니
- 추신수 “아이와 아파트 계단서 자는 아내 보고 폭풍 오열”(옥문아)[오늘TV]
- 日 매체, 합성 사진으로 르세라핌 채원 열애 주장 보도 눈살
- 서주원, 전처 아옳이 불륜 폭로에 “돌발행동 황당” 법적 대응 예고[전문]
- ‘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딸과 친구 같은 미모‥갈수록 어려지네
- 양준혁 “母 파출부로 야구 뒷바라지, 첫 프로 계약금 집 사드려” (같이3)
- 서효림, 시어머니 김수미 놀랄 금발 머리 “마음에 들었어”
- 고두심, 이목구비 또렷 19세 졸업 사진 공개 “무용부 특채들”(고두심이)[결정적장면]
- 故 박윤배, 생전 모습 등장…김수미 김용건 이계인 오열 “걱정하지마”(회장님네)
- 안면거상 No 전도연의 안티에이징이 유독 떳떳한 이유[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