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일주어터 김주연, 신생팀 합류 “풋살 4개월 차”

유경상 2023. 1. 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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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어터 김주연이 신생팀에 합류하며 풋살 4개월 차라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에 11번째 팀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11번째 신생팀은 크리에이터 군단으로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 심으뜸, 축구 크리에이터 이수날 정이수에 이어 일주어터 김주연이 등장했다.

김주연이 풋살 4개월 차라고 밝히자 심으뜸과 김주연이 "든든하다"고 말했고, 김주연은 "든든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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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어터 김주연이 신생팀에 합류하며 풋살 4개월 차라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에 11번째 팀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11번째 신생팀은 크리에이터 군단으로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 심으뜸, 축구 크리에이터 이수날 정이수에 이어 일주어터 김주연이 등장했다.

일주어터는 일주일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채널로 구독자 62만 명. 김주연은 “(다이어트를) 매주는 못하고 격주로 하고 있다”며 “축구 좀 한다. 생각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 원래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주연이 풋살 4개월 차라고 밝히자 심으뜸과 김주연이 “든든하다”고 말했고, 김주연은 “든든하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며 웃었다.

이어 등장한 네 번째 멤버는 숏폼 크리에이터 진절미 이슬빈, 다섯 번째 멤버는 특전사 크리에이터 깡미 강은미였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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