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11번째 신생팀 등장, 심으뜸 “레깅스 360일 입어, 스쿼트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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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이 신생팀에 합류했다.
신생팀 첫 번째 멤버는 크리에이터 '힙으뜸'으로 활동하는 심으뜸으로 "운동 카테고리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구독자 134만 명을 자랑했다.
심으뜸은 "축구 아직 10번도 안 해봤다. 오른쪽 발톱이 빠지고 왼쪽 발목이 나갔다. 10번도 안 했지만 인생 운동을 만난 것 같다. 축구가 너무 재미있다. 누가 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같은 팀 멤버들을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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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이 신생팀에 합류했다.
1월 1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6개월 만에 11번째 팀이 등장했다.
신생팀 첫 번째 멤버는 크리에이터 ‘힙으뜸’으로 활동하는 심으뜸으로 “운동 카테고리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구독자 134만 명을 자랑했다.
제작진이 “평소에 입는 복장이냐”고 묻자 심으뜸은 “레깅스를 365일 중에 360일 입는다. 크롭티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심으뜸은 “춥네요”라며 스쿼트를 하기 시작했다.
심으뜸은 “스쿼트 100개 하면 열이 난다. 어제 가볍게 80kg으로 스쿼트 했다”며 “102.5kg까지 들었다. 파워 리프팅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축구가 들어왔다”고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심으뜸은 “축구 아직 10번도 안 해봤다. 오른쪽 발톱이 빠지고 왼쪽 발목이 나갔다. 10번도 안 했지만 인생 운동을 만난 것 같다. 축구가 너무 재미있다. 누가 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같은 팀 멤버들을 궁금해 했다.
뒤이어 등장한 신생팀 멤버들은 크리에이터 군단으로 이수날, 일주어터, 진절미, 깡미였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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