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이철우 경북도지사, 새해 주요 도정은?

KBS 지역국 2023. 1. 18. 2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 [앵커]

2023년 새해를 맞아 각 지자체마다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올 한해 경북의 도정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정부가 국정과제로 채택한 지방시대를 경상북도가 앞장서 열겠다고 강조하셨는데, 구체적인 방안 있으십니까?

[앵커]

인구감소에 지방소멸 위기는 여전합니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실마리 어디서 찾으시겠습니까?

[앵커]

올해 7월이면 경북 군위가 대구로 공식 편입되는데요.

경상북도로서는 손해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논의는 중단됐고, 대구경북연구원은 분리되는 등 두 지자체의 상생과 협력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명절을 앞둔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앵커]

네, 뉴스초대석, 오늘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