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손창민, 박하나 강지섭 혼인신고 승낙

이기은 기자 2023. 1. 18. 2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과의 혼인신고를 성사 시켰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66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이 강백산(손창민) 집에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연은 중요한 회사 계약을 성사 시켰고, 이를 빌미로 백산에게 강태풍(강지섭)과의 혼인 신고를 요구했다.

태풍은 보상 격으로 능력 있는 서연과 아들의 혼인 신고를 허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과의 혼인신고를 성사 시켰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66회에서는 등장인물 은서연(박하나)이 강백산(손창민) 집에서 버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연은 자기 복수의 대상이자 시아버지 강백산에게 능력을 증명하며, 그룹의 엠앤에이에 힘을 보탰다.

서연은 중요한 회사 계약을 성사 시켰고, 이를 빌미로 백산에게 강태풍(강지섭)과의 혼인 신고를 요구했다. 태풍은 보상 격으로 능력 있는 서연과 아들의 혼인 신고를 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