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얼굴이 이렇게 예쁠 일? "30살 될 뻔하다가 다시 29살"

차혜영 2023. 1.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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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두 번째 29살 생일을 자축했다.

강지영은 18일 "30살 될 뻔하다가 다시 29살 된 나의 29번째 생일"이라고 적었다.

강지영은 두 번째 29살 생일에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강지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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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강지영 SNS)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두 번째 29살 생일을 자축했다.

강지영은 18일 "30살 될 뻔하다가 다시 29살 된 나의 29번째 생일"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잠옷을 입은 강지영이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은 두 번째 29살 생일에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강지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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