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곡 여성체육대상 단체 부문 수상자 '팀 킴'
홍규빈 2023. 1. 18. 20:00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5·성남시청)과 한국 컬링을 이끄는 '팀 킴'(강릉시청)이 2022년을 빛낸 최고의 여성 체육인으로 선정됐다.
최민정과 팀 킴은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제33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개인, 단체 부문 여성체육대상을 받았다. 20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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