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11월 예금 대출 증가
장원석 2023. 1. 18. 20:00
지난해 11월 충북지역 금융기관들의 예금과 대출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11월 충북지역 금융기관의 예금은 저축성 예금 등의 증가로 6천6백억 원이 증가했으며, 대출은 기업대출 등의 증가로 인해 2천6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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