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엄마와 아기의 새 출발을 응원하다!
KBS 지역국 2023. 1. 18. 19:48
[KBS 부산]통계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아이를 혼자 양육하는 미혼모 수는 약 2만 명이라고 하는데요,
미혼모들이 출산 후 아기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활동을 펼치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 행복드림센터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는 미혼모들은 아기를 포기하지 않고 아름답고 용기 있는 선택을 한 사람들로, 그들이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행복드림센터 하승범 사무총장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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