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2세 딸 태어나면 꼭 이런 얼굴이겠네…사랑스러운 어린 김다예

김지원 2023. 1.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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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어릴 적부터 귀여웠던 외모를 인증했다.

김다예는 17일 "멋쟁이 시절"이라며 개인 계정을 통해 어릴 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동그란 눈, 오똑한 코 등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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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어릴 적부터 귀여웠던 외모를 인증했다.

김다예는 17일 "멋쟁이 시절"이라며 개인 계정을 통해 어릴 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동그란 눈, 오똑한 코 등 '정변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사랑스럽고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 아이는 커서 수홍을 구합니다", "아기 아기 다예님. 넘 이뻐요~ 곧 수홍님과 다예님의 사랑스런 아기천사가 짠 하며 나타날것 같습니다",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큰 거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살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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