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 ‘1쿼터 분위기는 넘어왔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 18. 19:24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22-2023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발한 에스파 닝닝, 골반 옆트임 패션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 ‘섹시美 2배’ 화이트룩도 찰떡 [똑똑SNS] - MK스포츠
- 아옳이, 서주원 외도 폭로 후 첫 심경 고백 “눈물 멈추지 않아”(전문) - MK스포츠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中구치소 수감 - MK스포츠
- 셀틱, 조규성 포기…스코틀랜드 26골 공격수 관심 - MK스포츠
- ‘손흥민 50호골 쾅! 배준호 쐐기골 쾅!’ 홍명보호, WC 3차 예선 5G 무패 행진…쿠웨이트 3-1 격파 -
- ‘만루포+5타점+호수비’ 김도영 다했다, 360억 괴물 좌완 붕괴…‘곽빈 쾌투→김택연 혼쭐’ 류
- “가상 부부의 인연에서 진짜 우정으로”… 김소은, 눈물 속 故 송재림 배웅 - MK스포츠
-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 MK스포츠
- ‘5명 10+득점’ 삼성생명, 개막 4연패 벗어나자마자 연승 성공!…신한은행은 2연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