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대 일류 경제도시를 향하여

최은성 기자 2023. 1. 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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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8일 오전 7시30분 지역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 70여명은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3 대전 신년조찬회'에 참석해 '일류경제 도시'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 발전을 위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 인사들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수도권을 이길 수 있는 거대 일류 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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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8일 오전 7시30분 지역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 70여명은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3 대전 신년조찬회'에 참석해 '일류경제 도시'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 발전을 위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참석 인사들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수도권을 이길 수 있는 거대 일류 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년조찬회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3 대전 신년조찬회'가 18일 대전일보사 1층 복합문화 공간 랩마스에서 열린 가운데 식사 및 새해덕담이 진행되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김재철 대전일보 사장으로부터 경품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2023 대전 신년조찬회'에서 경품추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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