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KOREA 2023,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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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2023 학술대회 준비 사무국은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HCI KOREA 2023'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HCI 2023 학술대회 준비 사무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메타버스 HCI 미래를 위한 청년 대토론회는 물론 UX 라이팅, 메디칼 HCI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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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조성진 기자)HCI 2023 학술대회 준비 사무국은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HCI KOREA 2023’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HCI는 휴먼 컴퓨터 인터렉션의 약자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뜻한다. HCI KOREA 학회는 ▲기술 ▲디자인 ▲인문사회과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행사다.
새해 개최되는 HCI 2023 학술대회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인터렉티브 아트 갤러리 ▲비즈니스 쇼케이스 ▲캡스톤 프로젝트 ▲스타트업 소개 ▲기업 및 대학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HCI 2023 학술대회 준비 사무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메타버스 HCI 미래를 위한 청년 대토론회는 물론 UX 라이팅, 메디칼 HCI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성진 기자(csjjin200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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