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지·산·학 현장실무교육 '워크투런 학기제' 올해부터 본격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학교는 올해부터 지·산·학 삼각협력 채용연계 현장실무교육 '워크투런(Work2Learn, W2L)'을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와 기업, 동명대가 함께 참여한 워크투런 학기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채용)연계 워털루형 코업(Co-op)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이론교육에 이어 수개월간 기업현장 실무체험(학점인정)을 통해 지역인재를 이론-실무역량 겸비 인재로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부산시는 워크투런 사업을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시행키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동명대학교는 올해부터 지·산·학 삼각협력 채용연계 현장실무교육 '워크투런(Work2Learn, W2L)'을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와 기업, 동명대가 함께 참여한 워크투런 학기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취업(채용)연계 워털루형 코업(Co-op)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이론교육에 이어 수개월간 기업현장 실무체험(학점인정)을 통해 지역인재를 이론-실무역량 겸비 인재로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동명대는 지난해 9월부터 1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15명의 학생이 각각 총 16학점씩을 인정받았다. 이에 부산시는 워크투런 사업을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시행키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해운대 센텀호텔에서는 워크투런 학기제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경성산업 등 11개사가 참여기업 인증서를 받았으며, 남교후 학생(전기공학과3) 등 8명이 우수 참여학생으로 선정됐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