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출산 8일만에 7kg 감량 “많이 빠졌죠..곧 청바지에 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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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일주일여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경맑음은 18일 "저 그래도 많이 빠졌죠.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청바지를 입어봤는데 단추가 안잠기는거예요. 임신 전 몸무게까지는 바라지 않지만"라고 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 10일 출산 후 "히어로 임신 전 , 대략 45-6키로에서 8개월때쯤 65키로를 조금 넘은거 같아요. 20키로 가량 늘었다고 볼 수 있어요"라며 61.97kg인 걸 인증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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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일주일여 만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경맑음은 18일 “저 그래도 많이 빠졌죠.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청바지를 입어봤는데 단추가 안잠기는거예요. 임신 전 몸무게까지는 바라지 않지만”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무게보다 가벼워지는 몸을 느끼는 하루”라며 “청바지에 흰티 곧 갑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경맑음은 체중계에서 몸무게가 54.5kg인 걸 보여주고 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 10일 출산 후 “히어로 임신 전 , 대략 45-6키로에서 8개월때쯤 65키로를 조금 넘은거 같아요. 20키로 가량 늘었다고 볼 수 있어요”라며 61.97kg인 걸 인증했던 바.
경맑음은 일주일여 만에 7.47kg을 감량한 걸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맑음은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다섯 째를 출산해 연예계 최고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근 경맑음은 “경험을 4번이나 했기때문에 몸을 회복하는 기간내의 다이어트 보다는 붓기를 빼기위한 ‘배출과 순환’에 노력을 좀 많이 했습니다”며 “회음부 절개로 화장실이 많이 두려웠다”고 식이섬유 섭취와 수분보충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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