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진, 각 잡힌 차렷 자세..."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
신은주 2023. 1.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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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진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다. 군대 허가 받고 사진 한장 올려본다. 아미(팬덤)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진은 각 잡힌 차렷 자세로 팬들을 위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진은 훈련병 조교 선발에 지원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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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진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다. 군대 허가 받고 사진 한장 올려본다. 아미(팬덤)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잘 지내세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진은 각 잡힌 차렷 자세로 팬들을 위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진은 훈련병 조교 선발에 지원해 최종 선발됐다. 앞서 5사단 신병교육대에는 배우 이장우, 2PM 황찬성 등이 조교로 복무한 바 있다.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입대했으며 2024년 6월 12일 전역 예정이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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