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올해 평생교육 추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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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소외계층 학력보완과 문해교육 지원 등을 위해 모두 7개 과제, 20개 세부실천사항을 담은 올해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력인정 교육 프로그램 지정 단체인 충주열린학교와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밖 청소년과 성인학습자 등을 위한 도내 유일의 고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예일미용고에 무상교육을 위한 예산 8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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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소외계층 학력보완과 문해교육 지원 등을 위해 모두 7개 과제, 20개 세부실천사항을 담은 올해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력인정 교육 프로그램 지정 단체인 충주열린학교와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에 1억 3천여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밖 청소년과 성인학습자 등을 위한 도내 유일의 고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예일미용고에 무상교육을 위한 예산 8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노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육감 지정 13개 평생학습관에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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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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