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복지시설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설을 앞두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로‧방문하는 등 민생살피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정무창 광주시의회장과 심철의·이귀순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들은 의회를 대표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정 의장은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광주광역시의회는 설을 앞두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로‧방문하는 등 민생살피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정무창 광주시의회장과 심철의·이귀순 부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들은 의회를 대표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정 의장은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檢, 결국 '성남FC' 재판장 기피 신청…"불공정·편파 재판"
- 올해는 '물수능'?…"준킬러조차 없다" 작년보다 쉬운 '9월 모평' 수준
- 빙그레, 3분기 영업익 647억…전년比 1.1% 감소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분열 조장할 필요 없어"
- 대상, 3분기 영업익 516억…전년比 0.2% 감소
- 매일유업, 3Q 영업익 6.3% 감소…"원재료비 인상 영향"
- [속보] 새 대법관 후보, 4명 압축…모두 전현직 법관
- 호텔롯데, 3Q 영업익 242억…전년比 65% 급감
- 분식 '김가네' 회장, 성폭력 이어 '횡령' 혐의로도 경찰 수사
- 현대카드 3분기 순익 763억원…전년 대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