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난구조전대 혹한기 훈련..."실질적이고 강도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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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전대, SSU가 추위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해상 조난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항공구조훈련과, 기초 체력과 정신력 보강 훈련, 팀워크 향상을 위한 철인중대 경기 등이 진행됩니다.
SSU는 이번 훈련으로 기초체력과 정신력을 다지겠다며,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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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전대, SSU가 추위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내일(19일)까지 경남 진해 군항 일대에서 심해잠수사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혹한기 내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해상 조난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항공구조훈련과, 기초 체력과 정신력 보강 훈련, 팀워크 향상을 위한 철인중대 경기 등이 진행됩니다.
SSU는 이번 훈련으로 기초체력과 정신력을 다지겠다며, 어떤 극한의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구조작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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