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강아영 기자 2023. 1. 18.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상호<사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정상호 편집국장은 1988년 매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이후 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 대경일보 편집국장, 경북신문 편집국장 및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경북매일신문에서 편집부국장으로 일해 왔다.

정 국장은 "지방시대에 발맞춰 지역 여론을 선도하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지역민들이 찾는 신문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정상호<사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정상호 편집국장은 1988년 매일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이후 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 대경일보 편집국장, 경북신문 편집국장 및 논설실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경북매일신문에서 편집부국장으로 일해 왔다. 정 국장은 “지방시대에 발맞춰 지역 여론을 선도하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지역민들이 찾는 신문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