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 경향신문 지회장
박지은 기자 2023. 1. 18. 17:37
[단신/새 인물]
경향신문 지회장에 김상범<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14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책사회부, 국제부, 정치부, 뉴콘텐츠팀을 거쳐 현재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올 한 해 경향신문 동료 기자들이 쓰고 싶은 것 마음껏 쓸 수 있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보도, 검찰 미공개 자료 확보 등 돋보여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및 명태균 게이트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부실 수사에 가려진 채석장 중대산업재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묻혔던 채상병들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뜨거운 지구, 기후 위기 현장을 가다 - 한국기자협회
- 경제지·일간지·방송·통신사 기자들의 '반도체 랩소디'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탄핵심판 첫 변론… 위법 여부 공방 - 한국기자협회
-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 한국기자협회
-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