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2개 학교 급식시설 개선에 320억 투입
조재한 2023. 1. 18.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대구 32개 학교에 320억 원이 투입됩니다.
급식실을 만든 지 10년 이상 지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8곳입니다.
21개 학교의 식당 증축과 조리장 개선에 282억 원, 11개 학교의 노후 급식시설 교체에 38억 원을 씁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 급식실을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등에 맞게 개선하고 교체하는 조리기구는 지역 업체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대구 32개 학교에 320억 원이 투입됩니다.
급식실을 만든 지 10년 이상 지난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8곳입니다.
21개 학교의 식당 증축과 조리장 개선에 282억 원, 11개 학교의 노후 급식시설 교체에 38억 원을 씁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 급식실을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등에 맞게 개선하고 교체하는 조리기구는 지역 업체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