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엘리스, 941일 만에 ‘캐니언’의 선택으로 LCK 등장해
김형근 2023. 1. 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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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의 2023 시즌의 시작을 알린 개막전에서 정글 엘리스 챔피언이 941일 만에 협곡에 등장했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1일차 1경기에서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엘리스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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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의 2023 시즌의 시작을 알린 개막전에서 정글 엘리스 챔피언이 941일 만에 협곡에 등장했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주 1일차 1경기에서 DK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엘리스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엘리스가 LCK 경기에 등장했던 것은 2020년 6월 21일로 설해원 프린스 소속으로 활동했던 ‘플로리스’ 성연준(현 日 버닝코어)이 서머 스플릿 담원 게이밍(현 DK) 전에서 엘리스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지만 패배했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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