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혜 연합뉴스TV 지회장
박지은 기자 2023. 1. 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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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지회장에 김민혜<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김 지회장은 지난달 28~29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유효표의 과반 이상을 받아 당선됐다.
2006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 지회장은 201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글로컬뉴스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즐거운 보도국을 만들고 싶다"며 "공방위원장을 겸하고 있는데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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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연합뉴스TV 지회장에 김민혜<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지회장은 지난달 28~29일 치러진 선거에 단독 출마해 유효표의 과반 이상을 받아 당선됐다. 2006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김 지회장은 2011년 연합뉴스TV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글로컬뉴스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즐거운 보도국을 만들고 싶다”며 “공방위원장을 겸하고 있는데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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