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도·구미시, 반도체 관련 업체와 389억 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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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 업체인 코마테크놀로지와 400억 원에 가까운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구미 국가산단 5단지 3만8천㎡ 부지에 389억 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생산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공장이 완공되면 50개가 넘는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역의 반도체 관련 산업이 집적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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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 업체인 코마테크놀로지와 400억 원에 가까운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업체는 구미 국가산단 5단지 3만8천㎡ 부지에 389억 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생산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공장이 완공되면 50개가 넘는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역의 반도체 관련 산업이 집적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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