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정일형 기자 2023. 1. 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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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백경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 해맑은마음터, 가연마을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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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 ▲해맑은마음터 ▲가연마을 방문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 전경.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백경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 해맑은마음터, 가연마을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김포교육지원청 소속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고마움과 격려의 의미를 담아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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