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주 전보다 1만 7천여 명↓…중국발 양성률 4.3%
유승현 기자 2023. 1. 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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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6천908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만 7천여 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90명으로 그제보다 13명 줄었고, 숨진 사람은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중국발 입국자의 검사 양성률은 4.3%로 나타나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주 신규 위중증 환자가 하루 평균 439명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유행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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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6천908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만 7천여 명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90명으로 그제보다 13명 줄었고, 숨진 사람은 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중국발 입국자의 검사 양성률은 4.3%로 나타나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주 신규 위중증 환자가 하루 평균 439명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유행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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