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건설노조 불법 행위 뿌리 뽑아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개 건설협회로 구성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정부가 건설노조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오늘(18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신년인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단체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만큼 이번 기회에 건설노조 불법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연합회는 강조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