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강기영, 우영우도 놀랄 비주얼…정명석은 전생처럼 잊었나
강효진 기자 2023. 1. 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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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섭'의 강기영이 확 달라진 캐릭터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강기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교섭' 디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기영은 이번 작품에서 현지 통역가 카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만큼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비주얼 변신에 나섰다.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말끔한 슈트핏을 뽐냈던 만큼 강기영의 확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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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교섭'의 강기영이 확 달라진 캐릭터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강기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교섭' 디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요르단에서 현지인 같은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기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기영은 이번 작품에서 현지 통역가 카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만큼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비주얼 변신에 나섰다. 전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말끔한 슈트핏을 뽐냈던 만큼 강기영의 확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교섭'은 1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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