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네오위즈 투자 유치…"시너지 창출 위한 사업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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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331520)는 네오위즈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밸로프는 지난해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리퍼블리싱 전문기업이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이번 네오위즈의 투자를 통해 향후 양사가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밸로프는 현재 네오위즈 IP로 PC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 '크로노스'와 모바일게임 '드루와던전'을 리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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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밸로프(331520)는 네오위즈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이번 네오위즈의 투자를 통해 향후 양사가 시너지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밸로프는 현재 네오위즈 IP로 PC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 ‘크로노스’와 모바일게임 ‘드루와던전’을 리퍼블리싱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밸로프는 이날 올엠과 크리티카의 원천 IP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은 크리티카 온라인과 모바일 등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과 서비스는 물론 파생 상품 등에 대한 모든 권한을 포함한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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