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감사위 전남검사국, 설 앞두고 식품안전점검
이상희 2023. 1.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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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검사국은 16∼20일을 식품안전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20여개 사업장을 찾아가 원산지 표기, 수입농산물 취급 여부, 식품안전관리자 지정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병완 국장은 "설 명절 집중점검을 통해 먹거리 안전성을 높여 소비자가 농협 판매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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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국장 이병완)이 16일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설 기간 식품안전 점검에 착수했다(사진).
명절 기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검사국은 16∼20일을 식품안전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20여개 사업장을 찾아가 원산지 표기, 수입농산물 취급 여부, 식품안전관리자 지정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병완 국장은 “설 명절 집중점검을 통해 먹거리 안전성을 높여 소비자가 농협 판매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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