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선미 롤모델' 최준희, 70kg때 모습은 이랬다 '헉'

윤상근 기자 2023. 1. 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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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44kg을 감량하기 이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8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과거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당시로 보이는 자신의 몸매를 담았다.

이어 최준희는 54kg까지 자신의 체중을 감량한 모습도 덧붙였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0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났고 다이어트를 통해 44kg 정도 감량했다고 고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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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44kg을 감량하기 이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8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과거 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당시로 보이는 자신의 몸매를 담았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속옷을 입고 몸무게가 70kg, 60kg이었을 때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최준희는 54kg까지 자신의 체중을 감량한 모습도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0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났고 다이어트를 통해 44kg 정도 감량했다고 고백,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준희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루푸스 정기검진도 받고 있다. 23일에도 받으러 간다. 현재 몸무게는 53kg~54kg이고 48kg까지 빼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장원영 선미 등 마른 몸매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도 말했다. 또한 "내 MBTI는 ENFJ였는데 (한번) 바뀌고 그래서 내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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