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혁 ‘ING - As Always’, 일본·대만서도 개최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스 레오·켄·혁이 오랜만에 해외팬들과 만난다.
1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빅스 레오·켄·혁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일본과 대만에서도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ING - As Always'는 지난 6~7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데뷔 10주년 맞이 빅스 팬콘서트다.
한편, 빅스 레오, 켄, 혁은 뮤지컬 배우, 솔로 가수, 엔터테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스 레오·켄·혁이 오랜만에 해외팬들과 만난다.
18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빅스 레오·켄·혁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일본과 대만에서도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ING - As Always’는 지난 6~7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데뷔 10주년 맞이 빅스 팬콘서트다.
오는 2월 3일 일본 KT Zepp Yokohama, 3월 5일 대만 DSpace TAIPEI 등의 일정으로 열릴 ‘ING - As Always’ 해외공연은 적게는 4년, 많게는 5년만의 현지 팬 대면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디지털 싱글 ‘Gonna Be Alright’와 함께 여전한 매력을 입증했던 빅스의 새로운 행보 가능성을 확인하는 바가 될 것으로도 점쳐진다.
한편, 빅스 레오, 켄, 혁은 뮤지컬 배우, 솔로 가수, 엔터테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킹덤, '화월가'로 선사한 '한국적 K-POP 美'
- 송골매 배철수-구창모, "KBS 공연으로 끝 VS 인생은 알 수 없어" (간담회)
- 밴드 SURL(설), 4월 첫 북미투어 확정…'SXSW2022' 이후 글로벌 활약 본격화
- '불타는 트롯맨' 신성, 1:1 라이벌 매치서 에녹에 '감격 승리'
- 현대차, 2세대 '코나' 출시…올해 3만7000대 판매 목표
- 조광페인트, 세계 최초 5G 음영 해소 도료 개발
- [단독]에디슨모터스, 법정관리 돌입…"새 주인 찾겠다"
- 애플, 차기 아이패드·맥북에 OLED탑재...중소형 패널시장 변곡점
- [ET시론]대학의 시대적 소명 그리고 대학기술지주 역할
- [과학기술이 미래다]<74>'과기입국' 박정희 대통령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