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김치 공장에 불, 2시간 반만에 진화

김재노 2023. 1. 18. 16: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도동의 한 김치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 1개동, 945제곱미터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차량 20여 대와 인력 5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태환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