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로 디지털트윈 갤러리 선보여
박지호 2023. 1. 18. 16:16
KT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건설, 건축, 미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디지털트윈 갤러리를 선보였다. 18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스탠에서 관람객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전시 작품을 고화질로 감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2세대 '코나' 출시…올해 3만7000대 판매 목표
- 조광페인트, 세계 최초 5G 음영 해소 도료 개발
- [단독]에디슨모터스, 법정관리 돌입…"새 주인 찾겠다"
- 애플, 차기 아이패드·맥북에 OLED탑재...중소형 패널시장 변곡점
- [ET시론]대학의 시대적 소명 그리고 대학기술지주 역할
- [과학기술이 미래다]<74>'과기입국' 박정희 대통령의 열정
- K-애그테크, UAE 이어 다보스서도 주목
- 로톡·규제개혁추진단, "혁신 서비스 활성화로 국민 효익 제고"
- 'SK이노 투자' 아모지, 암모니아로 대형 트럭 세계 최초 구동
- AM OLED·마이크로LED·퀀텀닷, 국가전략기술 R&D 세액공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