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위탁 운영 경산동의한방촌 2년 연속 경영 흑자

대구CBS 권소영 기자 2023. 1. 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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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코로나 위기와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 악화 속에서도 경산동의한방촌이 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은 "한방 바이오 뷰티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의 한방 바이오 인적 물적 전문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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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전경.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는 경산동의한방촌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코로나 위기와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 악화 속에서도 경산동의한방촌이 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동의한방촌은 시민휴식 융복합공간인 삼성현 역사공원과 한방(검진 진료 치료) 웰니스 치유(약차 뷰티 디톡스 웰빙)전문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한방문화공간이다.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한약재 족욕 체험은 전년 대비 3,500명이 많은 1만 2,650명, 화장품 구입 2,080명, 뷰티 스킨 및 네일케어 850명, 동진단 515명 등 한의원 진료를 포함해 2만 7천여 명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은 "한방 바이오 뷰티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의 한방 바이오 인적 물적 전문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동의한방촌은 대구 경북 통합관광벨트 스마트 힐링로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세대통합 니즈친화형 웰니스 치유 디톡스 '휴치유락休治癒樂' 프로그램을 확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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